베트남관광청 “다음 여행은 붕따우로”

베트남관광청은 한국인을 위한 다음 여행지로 호찌민에서 약 100km 거리에 있는 바리아 붕따우를 6일 소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바리아 붕따우는 호찌민시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도시로, 태양이 내리쬐는 아름다운 해변, 풍부한 자연경관, 그리고 독특한 지역 문화로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베트남관광청은 바리아 붕따우가 도로 확장과 신공항 건설 등 교통 편의성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향후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붕따우의 가장 큰 매력 가운데 하나는 아직 덜 알려진 골프 목적지가 산재해 있다는 것이다.

80여 개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은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골프 여행 시장 중 하나로, 세계적인 코스 디자이너들에 의해 개발돼 호평받고 있다.

베트남관광청은 특히 세계적인 골프 코스 디자이너이자 골프 전설인 그렉 노먼이 설계한 더 블러프스는 해안선의 모래언덕과 자연 지형이 잘 어우러진 독특한 골프 코스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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