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한국 캐릭터 라이선싱 축제, 10월 빈즈엉서 개최

2024 베트남-한국 캐릭터 라이선싱 축제(VKCLF 2024)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빈즈엉 신도시에서 개최된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번 축제는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 내 다양한 문화 행사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한국의 독특한 문화와 요리 전통을 탐험하며 캐릭터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다. 또한 이 축제는 기업과 콘텐츠 제작자들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새로운 시장을 탐색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처음 시작된 VKCLF는 지역의 주요 문화 행사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첫 행사에는 베트남과 한국의 80개 이상 기업이 120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빈즈엉성의 10대 문화·스포츠·관광 행사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전시 부스 방문, 유명 한국 캐릭터와의 만남 및 사진 촬영, 한복 체험, 한국 음식과 문화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된다. 또한 100개 이상의 베트남·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B2B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VKCLF 2024는 ‘러닝 앤 플레이 페스티벌 2024’와 동시에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빈즈엉성 투저우못시 호아푸군 홍브엉 거리 A19 구역의 WTC 엑스포 빈즈엉 신도시 A2홀에서 열린다.

 

Vnexpress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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