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공연에 목마른 베트남인들

-공연 관람 빈도수 아시아 태평양 2위

세계적인 전자 결제 회사 비자(Vis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관광객의 국내외 예술 공연 관람 빈도수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2위를 차지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 응답자의 총 41%가 공연 관람 경험이 있다고 답해, 45%를 기록한 인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는 40%의 비율로 3위를 차지했다.

이 보고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4개국의 18세에서 65세 사이의 8,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최근 베트남 관광객들은 짧은 연휴와 함께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싱가포르, 태국, 한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로 몰려들고 있다.

지난 7월 여행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의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은 내년에 열릴 테일러 스위프트의 싱가포르 투어 패키지를 가장 많이 예약한 상위 8개국 중 하나였다.

‘디 에라스 투어’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테일러 스위프트가 진행 중인 콘서트 투어이다. 2024년 3월에 열릴 싱가포르 공연은 스위프트가 동남아시아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공연이 될 예정이다.

Vnexpress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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