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응이손 정유공장 회생 위해 일본국제협력은행에 지원 요청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일본을 방문한 가운데, 응이손 정유공장의 주요 채권자인 일본국제협력은행(JBIC)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12월 20일 마에다 타다시 JBIC 회장을 만나 대출 재구조화 및 이자율 인하 등 정유소 개혁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친 총리는 이는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타다시 회장은 JBIC가 이 프로젝트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다른 당사자들도 그렇게 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JBIC와 일본수출투자보험(NEXI)은 기존 문제를 완화하고 정유소 운영을 재구성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베트남 석유 및 석유 공급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응이손 정유공장은 손실 증가를 비롯한 수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찐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앞서 회담에서 응이손을 포함한 양국 프로젝트의 속도를 높이고 개선하기 위한 조정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찐 총리는 일요일 응이손의 투자자 중 하나인 일본 에너지 기업 이데미츠의 임원들과 만나 프로젝트 구조조정, 관리 및 운영 개선, 비용 절감 및 손실 보전을 위한 신기술 적용을 계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

 

Vnexpress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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