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태국에 세계 최초 베트남 타운 개장

브엉딘후에 베트남 국회의장은 토요일 태국 북동부 우돈타니 주에서 세계 최초로 베트남 타운을 개장하는 리본 커팅식을 가졌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후에 의장은 개막식에서 “베트남 타운 개관이 태국에 베트남을 새롭게 각인시킬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베트남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태국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베트남 타운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방 정부의 강력한 지원으로 이 타운이 비즈니스, 문화, 관광 활동이 활발해져 관광객뿐만 아니라 태국 내 베트남인들의 목적지가 되어 지역 문화를 풍요롭게 하고 현지인과 베트남 출신 태국인들 간의 우정과 애착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혔다.

우돈타니 베트남 협회에 따르면 이 지역의 베트남 커뮤니티는 약 6만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돈타니시에 들어선 베트남 타운은 시내 베트남 시장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민의 99%가 베트남계다.

베트남 타운의 개장은 베트남과 태국 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의미를 갖으며. 또한, 베트남 문화와 역사를 태국에 알리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Vnexpress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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