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코로나 ‘일반 감염병’ 전환에 야생동물 수입 재개

베트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때문에 중단했던 야생동물 수입을 재개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전날 5일 팜 민 찐 총리는 야생동물 수입 중단 조치를 해제했다.

베트남은 지난 2020년 7월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야생동물 수입을 금지했다.

대상 품목에는 조류의 알과 유충, 장기도 포함됐었다.

앞서 총리실은 지난달 19일 코로나19를 일반 감염병으로 전환했다.

한편 베트남은 야생동물 밀수입이 성행하는 나라다.

모니터링 단체인 트래픽(TRAFFIC)과 호주 애들레이드대가 지난 2017년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베트남은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라오스, 인도네시아와 함께 야생동물 밀수입이 자주 이뤄지는 10개국에 포함됐다.

 

Vnexpress 2023.11.06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호주, 정부 청사 내 스마트 안경 착용 금지 검토

호주 정부가 보안 및 사생활 침해 우려를 이유로 정부 청사 내 스마트 안경 착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케이티 갤러거 공공서비스부 장관은 카메라 녹화 기능이 있는 스마트 안경의 청사 내 사용 금지 방안에 대해 공공서비스위원회에 자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가 시행될 경우 지방 정부 기관은 물론 민간 기업에도 선례가 될 전망이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