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부동산 개발사 NHO, 베트남 하이퐁에 주상복합 개발

 

한국계 부동산 개발업체 NHO(National Housing Organization)가 베트남 하이퐁시에 고급 주상복합 시설을 개발한다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O와 베트남 부동산 컨설팅 업체 위랜드는 베트남 하이폰시에 개발하는 주상복합 시설 젬파크(Gem Park)와 관련해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는 하이퐁시 주요 산업단지 인근 홍방 지구에 한국형 주상복합 시설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1만8000㎡ 부지에 21~36층 높이 아파트 4개 동이 들어선다. 

하이퐁시는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를 포함한 북부 베트남을 연결하는 관문이다. 베트남 북부의 공업도시·항구도시로서 다섯 개 중앙 직할시(하노이·호찌민·하이퐁·다낭·껀터)의 하나이다. 2022년 인구는 240만여명이고 경제력 등을 기준으로 베트남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다.

2012년 설립한 NHO는 베트남 호찌민시에 본사를 둔 한국계 부동산 개발업체다. 호찌민·하이퐁·꽝닌·다낭·빈즈엉 등 베트남 주요 도시에서 3만 가구 이상을 공급했다.

더구루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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