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수출 10년만에 최대치 기록

베트남의 쌀 수출액이 첫 5개월 동안 전년 대비 49% 증가한 20억 2천만 달러로 10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농업 농촌 개발부에 따르면 물량 기준으로는 40.8% 증가한 390만 톤을 기록했.

베트남 쌀의 최대 수출지는 필리핀으로 기록됐으며, 작년에 비하여 무려 40.6% 증가한 129만 톤으로 최대 구매국으로의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인도네시아로의 수출 26배 증가했다.

베트남 식품 협회의 응웬 응옥 남 회장은 베트남 쌀 생산자들은 높은 수확량과 필리핀, 중국, 말레이시아 등 전통 시장의 수요 증가로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남부 아프리카 국가로의 수출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이 좋은 베트남 쌀 품종 일부 틈새 시장에서 인기가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주요 경쟁국인 인도와 태국이 열대 태평양 중부와 동부 지역의 해수면 온난화 현상인 엘니뇨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은 더 많은 기회를 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Vnexpress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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