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 관광이 편해진다

-29일부터 공유자전거 운영

중부지방 최대도시인 다낭에 공유자전거가 도입되어, 도시 관광이 한층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뉴스핌지가 16일 보도했다.

다낭시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29일부터 공공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시는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정류장이나 공공기관 등 인근 61곳에 약 600대의 자전거를 배치할 예정이다.

자전거에는 신분증 태그, 스마트 키, GPS, 태양열 충전기가 장착된다.

요금은 30분당 5000베트남동(VND), 1일(7.5시간 이하) 5만동이며 모모(MoMo), 페이유(Payoo), 잘로 페이(Zalo Pay) 등으로 모바일 결제할 수 있다.

다낭시는 1년간 시범 운영한 뒤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뉴스핌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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