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 달랏·껀터 노선 재운항으로 한국-베트남 노선 선두 입지 강화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은 크리스마스 연휴에 맞춰 서울과 베트남 두 곳의 관광지인 달랏과 껀터를 연결하는 직항편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고 매일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두 노선의 재개통에 따라 비엣젯항공의 한국-베트남 노선 수는 총 12개가 되었다. 서울과 부산에서 베트남 주요 경제 및 관광 중심지로 광범위한 연결을 제공한 비엣젯항공은 이제 한국-베트남 간 최대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되었다.

단 다섯 시간 정도의 비행으로 한국과 베트남 여행객은 연말연시와 2023년 설을 맞아 저렴한 운임으로 휴식, 공부, 비즈니스, 친척 방문 등 원하는 다양한 목적지를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응웬 탄 선(Nguyen Thanh Son) 비엣젯항공 부사장은 “비용과 시간을 절약해 줄 항공편으로 서울과 달랏, 껀터 간 직항을 운항하는 유일한 항공사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해당 직항편은 베트남 중부 고원과 메콩 델타 지역 승객들을 아시아의 유명한 목적지이자 중심지인 서울로 실어 줄 것이며, 반대로 한국 여행객들은 이제 베트남 유명 관광지인 달랏의 낭만적인 도시와 껀터의 활기찬 강 지역의 관광을 할 수 있는 더 많은 선택지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울(인천공항)-달랏편은 매주 월, 수, 목, 일요일 주 4회 왕복 운항하며, 오전2시 30분 인천에서 출발하여 5시 50분 달랏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달랏에서 저녁 17시 10분에 출발하여 23시 55분 인천에 도착한다

서울(인천공항)-껀터편은 매주 화, 금, 일요일 주 3회 왕복 운항하며, 오전 2시 30분 인천에서 출발, 6시 20분 껀터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저녁 16시50분 껀터에서 출발, 23시 55분 인천에 도착한다.

항공 운임은 편도 기준 최저 약 1만5천원 (280,000동)로, 비엣젯항공 공식 웹사이트, 모바일 앱 또는 전 세계 비엣젯항공 공식 항공권 판매처 및 대리점에서 쉽게 예매 가능하다.

 

매일신문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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