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이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선보인 주상복합 아파트가 분양 첫날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지며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더구루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찌민 투티엠 지구에 들어서는 ‘투티엠 자이트 리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분양 첫날 95%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각 25층·30층 두 개 동, 총 300가구로 조성되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다. 전체 면적은 3만3300㎡에 이른다. 저층에는 쇼핑시설과 식음료 매장이 들어선다. 오는 2024년 입주 예정이다.
투티엠 자이트 리뷰가 들어서는 투티엠 지구는 베트남 정부가 중국 푸둥지구를 벤치마킹해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베트남 경제 허브로 개발하려는 지역이다. 그중에서도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곳은 지역 내 최고급 주거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호찌민의 차세대 강남으로 불리며 투자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GS건설은 베트남에서 주택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앞서 지난 2011년 호찌민에서 270가구 규모의 자이 리버뷰 팰리스를 준공해 분양하며 현지 주택 시장에 진출했고, 지난 2020년에는 나베 신도시 내 자이트 리버 카운티 1을 선보인 바 있다.
나베 신도시 사업은 호찌민 도심에서 남쪽으로 5㎞ 떨어진 나베현에 여의도의 1.2배 크기인 350만㎡ 부지에 스마트 시티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GS건설은 나베 신도시에 주상복합, 타운하우스, 빌라 등 1만6000가구 규모 주거 시설과 대규모 상업 시설을 조성, 베트남 내 신흥 부촌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체 면적의 70%를 녹지와 휴게시설, 공원 등 공공 경관을 조성, 녹색도시로 개발한다.
더구루 2022.11.29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