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제약은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SHTP)에서 점안제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지난주 준공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공장은 2만5천㎡ 부지에 연면적 2만1천㎡로 생산동 3층, 사무동 4층 규모로 지어졌다. 고속 자동 포장기 등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베트남 공장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1년 이내에 베트남과 한국 보건당국으로부터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승인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허승범 삼일제약 대표는 “75년 업력의 삼일제약이 기회의 땅 베트남 호찌민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본격 진출했다”며 “한국과 베트남 그리고 미주와 유럽의 글로벌 제약사 간 초연결을 통한 CDMO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경주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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