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 베트남의 포스코 Hoa Phat “
‘빅뱅은 없다 한발한발 차근차근 성장한 호아팟의 스토리’
일반적으로 철강업은 국가의 도움이나 투자가 없이는 민간업자가 대규모로 진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사업 중 하나다. 그러나
중-고교 동창 열명이 건설용 장비 수입 업체로 시작한 민간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베트남의 포스코가 된 회사가 베트남에 있다.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베트남의 국민기업 호아팟이다.
호아팟은 건설, 기계 무역을 시작으로 가구, 강관, 건설 철강, 냉동 및 부동산, 농업 분야로 확장한 호아팟은, 2000년대부터 철강 생산분야에 뛰어들어 하공정에서 시작하여 시장을 확인한 후 서서히 상공정을 건설해 가는 발전모델을 통해 한발 한발 서두르지 않고 탄탄한 성장과정을 거쳐온 기업이기도 하다. 러시아에서 중고가구를 팔던 보따리 장수가 국민기업으로 올라선 호아팟 그룹의 스토리를 알아보았다.
Hoa Phat은 어떤 기업인가?
호아팟 그룹은 강관파이프, 실내가구, 가전제품 등과 같이 여러 가지 고급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베트남의 대표 기업 중 하나이다. 1992년에 설립된 건설기계 분야 기업인 호아팟 회사는 실내가구, 강관파이프, 철강, 냉장 냉동 가전제품, 광산제품 등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였다. 호아팟은 2007년 말에 구조조정을 진행하여 경제그룹 형태로 경영체제를 출범하여 베트남 증권시장에 상장했으며, 13개의 계열사를 포함하고 있다. 호아팟 그룹은 하노이시, 흥엔(Hung Yen)성, 하이즈엉(Hai Duong)성, 라오까이(Lao Cai)성, 엔바이(Yen Bai)성, 하지앙(Ha Giang)성, 호찌민시(Ho Chi Minh), 빈즈엉(Binh Duong)성에 공장들을 건설하여 강철, 코크 석탄(Coal Coke), 실내가구, 건설기계설비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외에 호아팟 그룹은 광산개발, 부동산 분야 사업 또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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