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9호로 11명 사망

북부Lang Son지방 가장 심각

지난 20일 베트남 북부에 상륙한 태풍 9호(bão Thần Sấm)에 의한 베트남 인명 피해는 21일까지 사망자 11명, 부상자 1명, 실종자 2명 이다. 또, 무너진 가옥은 358채, 지붕이 날아간 가옥은 164채, 침수된 가옥은 5,902채에, 경작지는 3,440헥타로 밝혀졌다.

특히 이번 태풍의 여파로 토사 65,000㎡가 흘러내려 북부지방 여러 곳의 도로가 막히기도 했다. 이번 재해와 관련, 관계당국은 “태풍 9호로 동북부 Lạng Sơn 성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사망자 5명, 가옥 5,800채가 침수되었다. 이외에도 방대한 지역의 농지가 침수되고 곳곳에서 침수로 인한 쓰레기와 오물이 산처럼 쌓였다”며 이 지역 주민들에 대한 대대적 원조를 요청했다.

7/22, 베트남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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