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2대주주’ BIDV증권, 투자 앱 출시

하나금융투자가 2대 주주로 있는 베트남 BIDV증권이 새로운 모바일 앱을 선보였다고 더구루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BIDV증권측은 주식 투자 모바일 앱 ‘BSC 스마트 인베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투자자는 앱을 통해 주식이나 파생 상품 거래를 할 수 있다. 또 개인 투자자에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로그인하지 않고도 시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BIDV증권은 “효과적이고 편리하고 빠른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며 “전문 투자자뿐만 아니라 경험이 없는 신규 투자자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IDV증권은 베트남 국영 상업은행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의 자회사다. 투자중개업, 증권인수업, 투자자문업, 파생상품거래업, 자기자본거래 등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자기자본 기준 26위로 주식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 11위다.

하나금융투자는 이 회사 지분 35%를 1420억원에 인수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하나금융투자는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디지털 플랫폼 리뉴얼 등 서비스 개선과 고객 기반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자산운용업 등 신사업 진출도 주도해 금융생태계 구축은 물론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더구루 2022.06.21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하교 후 부모 퇴근 조율 난항… 베트남, 방과 후 어린이 안전 및 돌봄 대책 부심

하이퐁(Hải Phòng)에서 초등학생이 하교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호찌민(Hồ Chí Minh)시 내 여러 초등학교가 학부모들에게 자녀를 정시에 데려갈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맞벌이 가정이 많은 현실 속에서 하교 후 아동 안전을 둘러싼 학교와 가정 간 협력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