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 경제협력 확대’…대규모 민관 교류 행사 개최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코트라 베트남비즈니스협력센터는 양국 비즈니스 교류 확대를 위한 행사인 ‘Meet Korea 2022’를 12일부터 이틀간 빈딘성 뀌년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중남부 지역 14개 성‧시의 고위인사 및 양국 기업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국 측에서는 삼성, 포스코인터내서널, 대한항공, 한화에너지 등 주요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나온다.

베트남은 14개 성‧시 고위급 대표단 및 기업인 등 약 35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13일 오후에는 대사관, 공공기관, 진출기업 등 한국대표단이 베트남 13개 지방정부들과 개별적으로 면담을 통해 교류 확대에 나선다.

특히 공적개발원조(ODA), 무역투자 등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 기업들의 건의·애로사항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기업들과 베트남 지방성들과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말 타인호아성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베트남비즈니스 협력센터 박민준 센터장은 “한국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하지 않은 중남부 지역 및 고산 지역과의 네트워크 및 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5.12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축구 공격진 대변화, 딘박·띠엔린 첫 동반 출전 전망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진이 큰 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국내 출신 최고 공격수인 응우옌 딘박(Nguyễn Đình Bắc)과 응우옌 띠엔린(Nguyễn Tiến Linh)이 처음으로 투톱으로 나란히 출전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두 선수는 각각 신구 세대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그간 함께 선발로 출전한 기회가 많지 않았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