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관광 살아나나? 하나투어 노바랜드 계열사와 MOU 체결

-노바 서비스와 ‘베트남 남부 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 양해각서 교환

하나투어는 지난 21일 베트남 호찌민 노바 랜드 갤러리에서 노바 서비스와 베트남 남부 지역의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양질의 상품·서비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고 매일경제가 1월 26일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봉기 하나투어 베트남법인장과 응웬 띠 뚜이 즈엉 노바 그룹 부회장 등 양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노바 서비스는 베트남 부동산 대기업 노바 그룹의 계열사다. 호텔·골프장·놀이공원 등 베트남 현지에서 관광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향후 5년 내 호텔 68개과 골프장 2개, 놀이공원 6개, 식당 533개 등을 추가 설립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투어는 노바 서비스와 함께 호치민, 껀터, 달랏, 붕따우, 판티엣 등 베트남 남부 지역의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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