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베트남의 윙방다오(Nguyễn Văn Đạo) 부회장은 최근 “수출 촉진책을 통해 조만간 삼성이 전 세계 이동통신의 50% 이상을 공급할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 측 설명에 의하면 현재 이곳에서 생산되는 97%의 상품이 전 세계 50여 국가에 수출되고 있으며 베트남 국내시장에서는 상품에 따라 2~5% 정도만 판매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그는 “타이윙(Thái Nguyên) 공장에 대한 투자를 늘려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생산라인을 보강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급을 확대해나가겠다. 베트남 현지시장의 경우도 광고전략을 본격화하여 조만간 국내시장 점유율을 30% 이상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삼성은 그룹차원에서 통신 인프라, 공항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5/15,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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