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내 금값 1년만에 최고치 기록

 

베트남 금 가격이, 국제 시세가 하락하는 와중에도 상승해, 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국영 보석업체 사이공쥬얼리(Saigon Jewelry)에 따르면, 10월 11일 금 가격은 전 일장보다 0.05% 상승해 1테일당(37.5g=1.2온스) 5798만동(2552.79달러)을 기록했다.

이날 다른 보석업체에서도 0.17% 오른 5800만동을 기록했는데, 이는 1년내 최고 수준이다.

이로써 국내(베트남) 금값은 국제 시세와 비교하면 테일 당, 1000만동(온스당 833만동(364달러)) 높은 수준으로 한달 전 800만동 큰 차이로 벌어졌다.

반면 이날 국제 금값은 미국의 낮은 고용지표에도 불구하고 연준(Fed)이 연내 경기부양책을 축소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우려로 하락했다. 이날 현물 금은 전 거래일 보다 0.1% 하락한 온스당 1755.68달러로 마감했다.

(Vnexpress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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