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 항공, 베트남 항공업계 최초 ‘코로나19 보험’ 무료제공

비엣젯(Vietjet) 항공사는 같은 그룹의 계열사인 HD 보험과 협약을 맺고 지난달 말부터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에 한해 Fly safe(안전한 비행) 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보험은 상해를 입었을 시 승객 한 명당 최대 2000만동(약 97만원)까지 24시간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약품 구매 비용은 별도로 수령할 수 있다. 이 밖에 코로나19 감염 의심으로 인해 격리조치될 경우 격리기간 동안 손득 손실에 따른 일일 최대 100만동(약 4만 9000원)의 보험금을 지원 받을 수 있어 ‘코로나 19 보험’이라고도 불린다. 가입을 희망하는 승객들은 비엣젯 항공사 공식 항공권 판매 싸이트에 제공된 ‘약관’에 따라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또한 베트남 보건부에서 국내외 항공편 이용 승객에 한해 의무적 제출을 요구하는 의료 신고서를 해당 싸이트(https://tokhaiyte.vn)에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아세안데일리뉴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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