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교통법규위반 집중단속 총 단속 이틀 만에 22,000여건 넘게 처벌

베트남 교통경찰 측은 교통법규위반 집중단속(5월15일~6월14일) 이틀간 베트남 전국에 있는 130,000여 건의 교통수단을 검사하였으며, 그 중 22,000여건을 처벌하였다. 베트남 공안 부 육로-철로 교통경찰국(C08)에 따르면, 집중단속 이틀째인 5월16일 베트남 전국에서 약 60.000건의 교통수단을 검사하였고, 그 중 13,800여건을 처벌하였다고 전했다.
그 중 승용차 497건, 대형 화물차(컨테이너 트럭) 95건, 화물차 1,777건, 승합차 1,056건과 이륜자동차 (오토바이) 9,811건이었으며, 운전면허증 회수 737건, 부과한 총 범칙금은 약 84억동이라고 전했다. 음주운전783건, 마약사범14건,속도위반 1,106건, 운전면허증 및 등록증 미소지 또는 위조 운전면허증 및 등록증 관련 1,725건을 단속하였다고 한다.
고속도로에서는 총 190여건(승용차 55건, 대형화물차 9건, 화물차 28건, 승합차 60건, 이륜자동차 2건)을 처벌하였으며, 약 1억 9천만동의 범칙금과 6대의 차량을 압수하였다고 전했다. 5월16일 베트남 전국에서는 2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19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교통경찰측은 5월15일부터 6월14일까지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음주운전, 마약, 승차인원 초과, 폭발물 및 위험물 운송, 중량 초과 운송, 낙하 위험 물품 운송, 금지구역 진입, 차선 위반 등을 엄격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이티씨뉴스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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