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boo Airways, 항공기 증설 승인 초읽기

국내수요 급증이 원인, 기존 10대에서 40대로

베트남 교통부는 최근 베트남 민간항공사인 Bamboo Airways가 요청한 항공기 증설(10대->40대) 요청안을 원칙적으로 승인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번 승인은 지난 3월 Bamboo Airways가 국내여행 수요의 증가에 맞춰 오는 2023년까지 여객기 댓수를 늘리기 원한다는 요청 이후 나온 것으로, Bamboo Airways는 베트남 민간항공청(CAAV)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확장계획이 무리가 없는지 최종검토하고 공식승인을 내릴 예정이다.
현재 CAAV는 이 같은 정부의 발표에 대해,“베트남의 5번째 항공사인 Bamboo Airways가 현재보다 규모를 4배이상 늘리기 위해서는 먼저 전문인력의 충분한 확보가 선결되어야 한다. 왜냐 하면 현재의 제한적 관리 능력으로는 효과적인 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지난해 베트남 국내 항공사들은 2017년에 비해 10.1% 증가한 5천만명의 승객을 수용했으며, 이 중 Bamboo Airways는 올해 초 첫 비행을 시작해 지금까지 80만명 정도의 승객이 이용했다.(탑승률80%)

6/23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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