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열병, 중부까지 확산

이동경로 및 원인 재확인중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최근 베트남 중부까지 확산되어 당국이 이에 대한 수습에 나섰다. 현지 수의사들은 베트남 중부 후에(Hue) 지방 퐁손(Phong Son)읍의 한 농장에서 여러 마리의 돼지가 죽은 채 발견되어 즉시 살균 및 폐기처분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베트남에서 19번째, 중부 지방에서는 첫 번째 사례다.
이에 대해 대책반은, “이 지역에 드나드는 돼지의 판매와 도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질병이 유입되었다. 아마도 공식적인 루트가 아닌, 사적인 경로로 바이러스가 전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발병한 국가로, 북부에 처음 발병한 뒤 인근 응에안(Nghe An)과 탄호아(Thanh Hoa), 하노이, 그리고 항구도시 하이퐁으로 확산되어 왔다.

3/26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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