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반기 경제성장률 7,08%

10년내 최고치 달성

베트남 상공부의 최신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베트남 총 수출액은 1,140억불로, 2017년 동기대비 26%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 중 십억불 이상 수출을 달성한 항목이 20여종으로, 이동 전화 및 부속품 (225억불), 컴퓨터, 전자 부속품 (135억불), 섬유제품 (134억불) 등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및 농수산물 부문의 수출비중이 증가하여 현재 각각 81.9%, 11,8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원유 및 광산물 (전체 수출액1.9%)등은 수출이 2,5% (작년동기대비) 감소하 여 올해도 고전이 예상된다.
특히 FTA 우대관세 효과로, 2018년 상반 기 미국 9.2%, EU 12.3% 중국 28%, 한국 31.8%, ASEAN 17.4% 등으로 수출이 증 가했다. 특히 FDI 기업들의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8,4% 증가 (지난 10년 이래 최 고치)하고, 국내기업들의 수출액 또한 전년 동기대비 19.9% (331억불, 지난 3년 이래 최고치) 증가함으로써 올해 상반기 베트남 경제성장률은 7,08% (지난 2011년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다.
한편 베트 남 수출총액은 올해 말까지 2,370억불 (작년 대비 10% 증가)로 예상되며, 이 중 특히 이동전화 (500억불), 컴퓨터 (300억불), 섬유관련 (285억불) 등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입총액은 2,400억불 (작년 동기 대비 14% 증가)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중 필수 수입항목은 2,140억 불 (컴퓨터, 전자 27%, 기계설비18.8% 등)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7/10,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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