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 태고종 -베트남 불교회 공식교류 조인식

양국 불교발전을 위한 MOU 체결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지난 4월 26일 오후 3시 베트남 국립 불교승가회 본부에서 베트남 불교 국립 승가회장 틱 티엔 년(釋善仁)스님과 한국불교 태고종과 베트남 불교회 와의 공식 교류 조인식을 가졌다. 베트남 불교 국립 승가회는 베트남 내 9개 종파 6만 승려와 2만여 사찰의 통합단체로서, 정부가 인정하는 유일한 공식 불교단체 총본부이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불교국립 승가회와 한국불교간 첫 조인식으로 앞으로 공식 채널을 가동, 정기적인 교류대회를 갖기로 하고 2019년 5월 유엔 웨삭의 날 행사에 태고종 총무원장스님을 공식 초청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불교 태고종과 베트남 불교 국립승가회의 공식 교류, 동방불교대학과 베트남 불교대학과의 학술, 학생 교류, 한국 내 베트남 사원 건립과 베트남 내 한국사원 건립 등에 합의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 일행은 교류 조인식을 갖고, 1963년 베트남 불교수호를 위하여 분신을 감행한 틱 광덕(釋 廣德)스님의 성소를 방문 참배했다. 27일은 제1 부 종정스님이 주석하고 있는 베트남 국사(國寺)를 방문, 동방불교대학과 베트남불교대학과의 MOU에 서명하고, 틱 지악 토안 상임 부 총장스님과 실무적인 사항을 협의했다. 학술 학생 교류를 통해서 양국 불교발전을 위한 MOU 체결과 교수진의 상호 방문을 통한 양국 불교문화 소개 강좌에 합의했다. 이밖에도 빈증성 산업단지 지역을 둘러본 후 한국사원 건립을 요청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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