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스마트폰 사용자 비율 빠르게 증가

주요도시의 스마트폰 사용자 전체 인구의 84%

시장조사기관 닐슨베트남의 ‘스마트폰 사용자 실태’라는 보고서의 따르면 하노이, 호찌민시, 다낭, 하이퐁, 냐짱, 껀터 등 주요 도시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인구의 8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스마트폰 사용자 비율 78%보다 6% 증가한 수치다. 큰도시들의 스마트폰 사용자 비율은 지난 5년동안(2012년부터 2017년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한편 투여우못, 호이안, 빈 등 2급 도시의 스마트폰 사용자 비율은 인구의 71%, 시골 지역의 스마트폰 사용자 비율은 인구의68%에 달했다.
Đoàn Duy Khoa 닐슨베트남 소비자 행동 연구부 부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베트남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알렸다. 적당한 가격과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 제품의 끊임없는 출시, 소비자의 생활수준과 인터넷 사용 수요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올해 초 닐슨베트남과 Younet Medi의 소비자 선호도에 대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SNS는 연락, 정보수집, 여가활동 등의 주요 수단들 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도시의 페이스북 사용자는 2250만 명, 시골의 페이스북 사용자는 2350만 명에 달했다.
‘스마트폰 사용자 실태’ 보고서는 만16세 기준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주요 도시의 1882명, 2급 도시의 1930명, 시골의 202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한 방법으로 진행됐다.

11/24 더사이공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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