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대구 북카페-공원 열어

양 도시간 우호관계과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역할

11월14일 오후 권영진 대구시장과 다낭 인문위원회 Hồ Kỳ Minh 부회장, 관계부처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쩌우(Hải Châu)구, 화끄엉빡(Hòa Cường)동 공원-공동 문화관에서 ‘대구-다낭 북카페’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다낭 북카페는 양 도시 간 돈독한 우호관계를 나타내는 상징시설로서 향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으로써 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구-다낭 북카페’는 공동문화관으로 사용 중인 2층 건물 중 1층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구내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한국어와 베트남어 도서와 대구에 관한 대형 사진들이 비치됐다. 현대적 시설을 갖춘 이 곳은 학교, 주택지역 가까이 위치해있어 다낭 주민들의 독서문화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베트남 중부지역의 최대 상업·관광도시인 다낭시는 대구시와 2004년에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했다. 앞으로 대구시는 소규모 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현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대구의 매력을 알게 하고 나아가 의료관광객 유치 등을 통해 경제적 성과로 연결시킬 계획이다.

11/16 바오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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