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달랏 꽃 축제’ 12월 개최

꽃 축제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농업홍보 노려..

‘제7회 달랏(Đà Lạt) 꽃 축제’가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달랏시, 바오록(Bảo Lộc) 시 및 럼동(Lâm Đồng) 성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0월 25일 오후 호치민시에서 럼동성 인민위원회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최 측은 5년간 개최되어온 ‘럼동 차문화 주간’ 처음으로 올해 달랏 꽃 축제를 같이 개최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바오록의 실크류 홍보 활동들은 바오록에서 열릴 달랏 꽃 축제 프로그램에 추가될 예정이다.

올해 꽃축제는 춘향(Xuân Hương) 호수 구역뿐만 아니라 달랏 공원, 관광지, 주택지 등으로 확대된다. 네덜란드, 한국, 일본 등의 기업도 꽃 진열 활동에 참가한다.
2017 달랏 꽃 축제의 개막식은 12월 23일 럼비엔(Lâm Viên)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꽃 축제는 5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달랏의 관광, 농업 특히 화훼재배 홍보를 촉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제6회 달랏 꽃 축제는 무려 50만 명을 관광객을 유치했다.

달랏 인민위원회 Võ Ngọc Hiệp회장은 달랏에 있는600개 호텔, 호스텔이 축제 기간동안 가격을 인상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체결했다고 알렸다. 숙소, 식당은 이 기간 가격인상을 원하는 경우 관련 부처에 신청을 통해 합리적인 인상률일 경우 통과된다.
Võ Ngọc Hiệp회장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달랏을 방문한 국제 관광객 수는 상당히 증가했다. 달랏의 투숙관광객 수는 2010년에 200만 명, 2016년에 350만 명에 달했다. 그 중에 국제관광객 수는 2010년에 8만4000 명, 2016년에 28만2000 명을 돌파했다.

10/25 더사이공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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