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이상 실업자 4만 4000명 증가

과학노동사회원 및 노동보훈사회부의 2017년 2분기 노동시장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졸이상 청년층의 실업률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현재 전국 실업자 수는 108만 명으로 이 중에 장기(12개월이상) 실업자가 25%의 비중을 차지한다. 과학노동사회원 Đào Quang Vinh 원장에 따르면 많은 실업이 ‘자발적인 실업’으로 ‘능력 수준과 원하는 급여의 간격을 좁히지 못해 일자리를 얻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부분의 실업자는 청년층과 고학력층으로, 57만 명의 청년 실업자 중에 대졸자는 2017년1분기 대비 4만4200 명 증가한 18만3100 명, 전문대졸자는 1분기 대비 2만1600 명 감소한 8만2600 명을 차지했다. 구역 별로는 8개의 경제구역 중, 메콩델타 구역 및 동남부 구역의 실업률이 각각 2,95%와 2,65%로 가장 높으며 북부고원산악지대 구역 및 서부고지 구역의 실업률이 각각 0,95%와 1,05%로 가장 낮다.
Đào Quang Vinh 원장은 1분기 대비 2분기 기업의 채용수요 감소가 대졸이상자의 실업률을 높인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9/15 더사이공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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