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SNS 계정 12월 말까지 VNeID 연동 의무화… 은행 계좌는 내년 6월까지

증권·SNS 계정 12월 말까지 VNeID 연동 의무화… 은행 계좌는 내년 6월까지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Cafef
날짜: 2026. 10. 20.

베트남에서 증권, 소셜미디어(SNS), 전자상거래 판매자 등 주요 11개 분야의 디지털 거래 계정에 대한 국가 전자신분증(VNeID) 연동 및 인증이 법적으로 의무화된 가운데, 분야별로 적용 시한이 달라 승객과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부터 발효된 전자 식별 및 인증에 관한 정부 결정 제320/2026/NĐ-CP호에 따라 디지털 환경에서 거래되는 11개 주요 분야의 계정은 VNeID 계정과 연동 및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해당 분야는 교육, 디지털 교육, 증권, 통신, 은행, 전자상거래, 전자세금계산서, 운송업, 관광업, 의약 및 의료, SNS 등이다. 전자상거래 분야의 경우 단순 구매자 계정은 제외되며, 판매자와 라이브커머스 진행자, 제휴 마케터 계정에만 적용된다.

계정 연동 시한은 분야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2026년 9월 28일 이전에 개설된 증권 및 통신, SNS 등의 디지털 거래 계정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VNeID 연동 및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반면 은행 분야의 기존 거래 계정은 2027년 6월 30일까지 연동을 마치도록 별도의 유예 기간이 부여됐다.

한편 베트남 당국은 VNeID 앱을 통해 거주지 확인서, 여권, 운전면허증, 부동산 소유권 증명서, 학위 증명서, 건강보험증, 사법경력증명서 등 개인용 필수 서류의 통합 표시는 물론, 기관 및 단체를 위한 140여 종의 각종 허가증과 증명서까지 통합 제공하며 디지털 행정망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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