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찌성 국경마을 폭포서 남학생 2명 익사

꽝찌성 국경마을 폭포서 남학생 2명 익사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10. 1.

지난 1일 저녁, 꽝찌(Quảng Trị)성 라오바오(Lao Bảo) 면 인민위원회는 관내에서 남학생 2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2시 45분경, 라오바오 면 랑바이(Làng Vây) 마을에 거주하는 16세 남학생 Đ.Đ.H와 T.G.H가 관내 Ồ Ồ 폭포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사고 소식을 접한 라오바오 면 인민위원회는 즉시 관계 기관 인력과 지역 주민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수색 끝에 두 학생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이후 유가족에게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꽝찌성은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국경 지역으로, 폭포 인근의 급류로 인한 익사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당국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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