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소송 2심…지분 35% 쟁점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소송 2심…지분 35% 쟁점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9. 24.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 CVO 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의 이혼소송이 2심으로 이어지게 됐다. 핵심 쟁점은 스마일게이트 지분 35%의 재산분할 여부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는 지난 9일 권 이사장이 전 배우자에게 스마일게이트 주식 35%를 포함한 총 2조5,500억원 상당의 재산을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재산분할 소송에서 재산분할금 역대 최고액을 경신한 수준이다.

1심 판결에 대해 양측 모두 항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 이사장 측은 판결에 불복할 가능성이 있으며, 전 배우자 측 역시 판결 내용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스마일게이트는 온라인 게임 ‘크로스파이어’로 잘 알려진 국내 주요 게임사로, 권 이사장이 창업한 회사다. 이번 소송에서 문제가 된 스마일게이트 지분 35%는 막대한 기업 가치를 감안할 때 재산분할 규모를 크게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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