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시안게임 가타 여자 단체전서 첫 금메달… 종합 16위 도약

베트남, 아시안게임 가타 여자 단체전서 첫 금메달… 종합 16위 도약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9. 23.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SIAD 20) 대회 이틀째인 22일, 베트남 선수단이 가타(Quyên)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수확하며 종합 순위 16위로 올라섰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가타 여자 단체팀의 부이 응옥 니, 황 티 투 우옌, 응우옌 응옥 쩜 조는 이날 열린 결승에서 이란을 상대로 5-0 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8강과 준결승에서도 네팔과 대만을 각각 5-0으로 꺾으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이로써 베트남은 앞서 획득한 동메달 3개(테크볼 혼성 복식, 가타 개인전, 가루테 68kg급)를 포함해 금메달 1개, 동메달 3개로 종합 순위 4계단 상승한 16위를 기록했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태국(금 4)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한편, 대회 선두를 달리는 중국은 금메달 9개를 추가해 총 금메달 32개로 독주를 이어갔으며, 개최국 일본(금 11)과 한국(금 6)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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