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에(Huế)시 보건국은 22일, Scavi Huế 공장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건과 관련된 근로자 222명이 모두 퇴원했다고 밝혔다.
보건국은 역학조사 결과와 임상 증상, 식품 및 검체 검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 이번 후에 식중독 사건의 원인이 공장 집단급식소에서 제공된 일부 음식에서 검출된 대장균(Escherichia coli)과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균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균이 검출된 음식은 닭고기 무침, 달걀·쇠고기 양상추 샐러드, 채식 쌀국수(phở trộn chay), 채식 bánh cuốn, 채식 쌀국수(bún chay) 등 5개 메뉴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후에 보건당국은 이번 집단 식중독 사건과 관련해 해당 급식 납품업체의 영업을 즉시 중단시킨 바 있다. 이번 원인 규명으로 재발 방지 및 급식 위생 관리 강화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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