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 황선우·판잔러·무라사 한중일 격돌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 황선우·판잔러·무라사 한중일 격돌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9. 19.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첫날부터 아시아 최고 스프린터들의 격돌이 예고됐다. 오는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자유형 100m에는 한·중·일 세 나라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대회 초반 최대 빅매치를 완성한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단연 ‘세계 챔피언’ 판잔러(중국)다. 판잔러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46초40의 세계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이 종목의 절대 강자다. 역대 아시아 선수 남자 자유형 100m 상위 11개 기록을 판잔러 한 명이 모두 독식하고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기량을 자랑한다.

한국에서는 황선우와 김영범이 출격한다. 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수영의 자존심을 지킬 핵심 전력으로 꼽히며,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판잔러에 맞설 도전자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무라사가 자국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출전한다.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의 대표 스프린터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남자 자유형 100m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부문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판잔러의 독주를 황선우와 무라사가 얼마나 따라잡을 수 있을지가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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