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은행, 우대금리 일제히 7%로 인상

미국 대형은행, 우대금리 일제히 7%로 인상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9. 17.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일(현지시간)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자 JP모건체이스·뱅크오브아메리카(BofA)·씨티그룹 등 미국 대형 은행들이 일제히 우대금리를 올렸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JP모건, BofA, 씨티그룹, 웰스파고, 키코프, 헌팅턴 뱅크셰어스, 피프스서드 뱅코프, 트루이스트 파이낸셜의 우대금리는 17일부터 기존 6.75%에서 7.00%로 0.25%포인트 오른다.

연준이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데 따른 조치로, 2023년 7월 이후 3년여 만의 첫 인상이다.

연준 기준금리를 따르는 은행들의 우대금리는 신용카드·개인대출 등 변동금리 상품에 적용된다.

시장 전반의 긴축 분위기를 통해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고정금리 역시 동반 상승 압력을 받아 전반적인 주택 구입 및 대출 비용을 가중할 가능성이 커졌다.

대형 은행주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통상 기준금리 인상은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빠르게 재조정돼 은행 순이자마진에 긍정적이지만, 이날은 긴축 장기화 우려가 더 크게 작용했다.

BofA(-2.7%)·씨티(-2.4%)·웰스파고(-3%)·JP모건(-1%)·모건스탠리(-1.9%)·골드만삭스(-4%)가 모두 하락했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호찌민 한 가족 5명 뎅기열 감염…8세 여아 입원 치료

호찌민(Hồ Chí Minh)에서 가족 5명이 잇따라 뎅기열에 걸린 가운데 8세 여아 Minh Anh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두통과 고열에 이어 구토·설사·발진 증상을 보인 아이는 NS1Ag 검사에서 뎅기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1주일 만에 완전히 회복해 퇴원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