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연계 사회연대경제 포럼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연계 사회연대경제 포럼 개최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9. 11.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14일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공무원과 지역 대표조직, 거점농장, 창업지원기관 등이 참여해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과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에서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사례, 민간에서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연계해 지역 문제를 해결한 사례 등을 공유한다.

또 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 다른 부처의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사업을 소개해 지방정부가 관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을 발굴·육성하는 중간지원조직에 대한 지원과 사회연대경제조직 대상 교육·컨설팅 등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지원사업도 안내한다.

아울러 올해 농어촌 기본소득 연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바탕으로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농촌 사회연대경제 서비스 협력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에는 자금 전달식도 진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농촌 지역의 부족한 경제·사회 서비스 확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베트남 재무부, 폐업 대기 기업 영업세 체납액 면제 추진

베트남 재무부가 폐업 절차를 완료하지 못한 기업 및 납세자를 대상으로 영업세(lệ phí môn bài)와 납부 지연 가산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결의안 초안을 마련해 의견 수렴에 나섰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약 76만 4,000명의 납세자가 총 1조 4,500억 동(1,450 tỉ đồng) 규모의 영업세를 미납한 상태다. 재무부는 납세자들이 세무당국을 찾아 폐업 절차를 이행하기 어렵게 만드는 행정 비용과 제재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