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주요 은행 예금금리 현황…ACB 연 7.8%로 최고

베트남 주요 은행 예금금리 현황…ACB 연 7.8%로 최고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Cafef
날짜: 2026. 9. 6.

9월 5일 기준 개인고객 대상 온라인 수신금리 현황에 따르면, 주요 은행 간 금리 격차가 뚜렷하게 벌어졌다. 특히 6개월 이상 만기 상품에서 은행별 차별화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 7% 이상 금리 제시 은행 9곳

12개월 만기 기준으로 ACB가 연 7.8%로 가장 높은 금리를 유지했다. ACB의 6개월 및 9개월 만기 금리는 각각 연 7.6%, 연 7.7%로 나타났다.

Sacombank는 연 7.5%로 2위를 기록했다. Sacombank는 18개월 만기 상품에도 연 7.5%를 적용하는 등 장기 예금 금리가 높은 은행 중 하나로 꼽혔다.

12개월 만기 기준 연 7.2%를 제시한 은행은 LPBank와 Saigonbank로, LPBank는 18개월 만기에 연 7.15%를, Saigonbank는 연 7.0%를 적용했다.

Bac A Bank는 연 7.1%를 고시했다.

이어 MBV, PGBank, VCBNeo, VIB가 12개월 만기 기준으로 연 7.0%를 공통 적용했다.

이로써 연 7% 이상 금리를 제시하는 은행은 총 9곳으로 집계됐다.

연 6.8~6.9% 금리 그룹

연 7% 미만 구간에서는 일부 은행이 연 6.8~6.9% 수준의 금리를 고시하며 중간 그룹을 형성했다. MB(MB뱅크), Sacombank, HDBank, Agribank, Vietcombank, BIDV, VietinBank 등 대형 국영·민간은행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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