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 배우 사미자가 연기 인생 60년 만에 개인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를 개설하고 새로운 도전을 선언했다. 그는 “지금 초심으로 돌아갔다. 유튜브 신인으로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성심성의껏 하겠다는 각오가 섰다”고 밝혔다.
사미자는 채널 개설 계기에 대해 “남편이 용기를 줘 시작하게 됐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대차게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임영웅, BTS를 만나는 것이 꿈”이라고도 덧붙였다.
사미자는 북한 김정일이 자신의 연기를 칭찬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연기는 나에게 인생이자 숙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미자는 나이가 들면서 출연 작품이 줄어드는 것에 대해 “서럽기도 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아직도 여러분 눈에 띄려 열심히 하고 있다”며 “여전히 배가 고프다”고 말해 현역 배우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