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총리 “올해 6.7% 경제성장 달성 자신있다”

응우엔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지난 1분기 부진했던 실적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없이 올해 경제성장률 6.7% 달성에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푹 총리는 전날 베트남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블룸버그와 인터뷰를 갖고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들 중 하나인 베트남은 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경제 강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올해 베트남 경제 전망을 매우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관광 산업이 30% 성장하고 농산물 수출액도 지난 해 기록했던 32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농업 수출을 늘리기 위해 베트남 정부는 다양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푹 총리는 전했다. 푹 총리는 이외에도 부실 은행을 해외에 매각하는 등 은행 부문에서 구조조정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5/29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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