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하노이에 위치한 국방부 산하 제12군단 제308기계화보병사단을 방문해 현장 점검 및 지도 사업을 진행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또럼 서기장 겸 주석은 18일 오후 중앙 당 대표단과 함께 제308사단을 찾아 부대의 건군 및 전투 역사와 성과를 치하하고, 정규화·정예화·현대화된 혁명 군대 건설과 훈련, 과학기술 발전 및 디지털 전환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방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또럼 서기장 겸 주석은 제308사단이 기계화보병 부대인 만큼 사람과 무기 장비 간, 그리고 보병과 전투장갑차, 포병, 방공 등 각 전력 간의 협동 훈련을 특별히 중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통해 원거리 기동 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배치와 기민한 상황 대응 능력을 갖추어 “훌륭한 훈련, 엄격한 규율, 높은 전투 준비 태세”를 실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부대 내 과학기술 혁신과 디지털 전환의 돌파구를 마련해 지휘, 관리, 훈련 및 기술 보증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지휘관들이 장병들의 생활과 사상을 면밀히 살피고 규율 제정과 법 집행을 엄격히 하는 동시에, 따뜻한 관심과 솔선수범으로 장병을 관리해 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