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찌민(TP.HCM)시 공안 형사경찰국(PC02)은 15일 Hòa Hưng 동 공안과 공조해 휴대전화 날치기 사건 용의자 응우옌 호 응옥 끼(Nguyễn Hồ Ngọc Kỳ·22세·호찌민 거주)를 체포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경, 한 여성이 또 히엔 타인(Tô Hiến Thành) 도로 99번 골목(Hòa Hưng 동 소재)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보행하던 중 피해를 입었다.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뒤에서 접근해 피해자 손에서 휴대전화를 낚아채 달아난 것이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Hòa Hưng 동 공안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의 도주 경로와 인상착의를 확인했다. 이어 PC02 형사경찰국과의 공조 수사 끝에 범행 발생 3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호찌민 공안은 용의자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관련 법규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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