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폭염 단계별 가로수·녹지 관리 시행

부산시, 폭염 단계별 가로수·녹지 관리 시행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8. 5.

부산시는 계속된 폭염에 수목 고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로수 및 녹지대 관리계획을 시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 관리계획은 가로수와 화단 등을 대상으로 하며 폭염 기상 상황에 따라 녹지대 관리를 주의, 경계, 심각 3단계를 적용한다.

하루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폭염경보 시 비상 1단계(경계),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인 폭염 중대경보 시 비상 2단계(심각)를 각각 적용한다.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급수 대상 수목 범위를 도시녹화사업장 수목 전체로 확대하고 급수 횟수를 늘린다.

시는 앞으로도 폭염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고 급수용 차량 임차를 확대하거나 가용 인력을 추가 투입하는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구·군과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폭염 상황과 수목 생육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생육 이상이 확인되는 수목은 즉시 급수와 응급조치를 한다.

김창덕 부산시 푸른도시국장은 “올해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며 “수목을 잘 관리해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 제휴 링크입니다. 클릭·구매 시 씬짜오의 운영에 도움을 주시게 됩니다. (구매 가격은 동일합니다.)

About hanyoungmin

hanyoungmin

Check Also

하노이 쌍둥이 타워 99층 부지 현장…세계 최고층 빌딩 추진

빈그룹(Vingroup) 계열사를 포함한 컨소시엄이 하노이(Hà Nội) 통녓(Thống Nhất) 공원 인근 부지에 99층 세계 최고층 쌍둥이 타워 건립을 추진한다. 총 투자 규모는 30억~35억 달러에 달하며, 세계 최대 규모 경기장과 직접 연결되는 복합 개발 프로젝트로 구상됐다. 컨소시엄 측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에 해당 사업의 도시계획 승인 및 투자 연구 허가를 공식 요청한 상태다.

답글 남기기

Verified by Monster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