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는 김현기 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지난 21일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압구정 2구역과 3구역 등 주요 재건축 단지를 돌아보며 조합 관계자들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어 조합 대표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을 청취했다.
김 구청장은 간담회에서 “압구정 재건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구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 절차 간소화와 신속한 인허가 처리를 통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압구정 재건축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1호 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정비계획 수립 등 관련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강남구는 앞으로도 재건축 단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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