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Hà Nội)시가 Phúc Thịnh과 Thư Lâm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주의 읍·면·동(xã, phường xã hội chủ nghĩa)’ 모델 시범 사업을 공식 추진한다. 관련 결의는 당의 노선·방침과 국가 정책·법률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치국 결의 02호 및 수도 개발 방향, 사회주의 체제의 발전 원칙에 부합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최고 목표로 삼는다는 점도 분명히 밝혔다.
결의는 또한 발전의 범위가 단순한 경제 성장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주민의 물질적·정신적 생활 환경과 행복 체감도를 전면적으로 향상시키고, 모든 주민이 발전 성과를 공평하고 지속 가능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핵심 방향으로 제시됐다.
이번 하노이 시범 사업은 베트남 정부의 사회주의 지향 도시 발전 모델을 지역 단위에서 구체화한 사례로 주목된다. 당국은 해당 모델의 성과를 토대로 향후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