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상무위원회가 국회 문화사회위원회 전임 의원인 응우옌 팜 주이 짱(Nguyễn Phạm Duy Trang) 의원을 제16대 국회 민원 및 감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인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10일 국회 사무처 및 정계 종합 보도에 따르면, 응우옌 티 타청(Nguyễn Thị Thanh) 국회 부의장은 지난 9일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열리 고위직 인사 임명 결의안 공포 및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국회 의원활동위원회 부위원장은 국회 상무위원회의 주요 간부 인사 결의안을 공식 발표했다. 결의안 제295호(295/NQ-UBTVQH16)에 의거해 문화사회위원회 전임 의원으로 활동해 온 응우옌 팜 주이 짱 의원이 신임 민원 및 감독위원회 부위원장직에 공식 보임됐다. 또한 상무위원회는 제15대 국회 법률 및 사법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응우옌 만 꾸엉(Nguyễn Mạnh Cường)을 응우옌 칵 딘(Nguyễn Khắc Định) 국회 부의장 보좌관으로, 부 호앙 청(Vũ Hồng Thanh) 부의장 보좌관을 지낸 하 반 탕(Hà Văn Thắng)을 응우옌 티 타청 부의장 보좌관으로 각각 임명했다. 아울러 호찌민시 당위원회 위원이자 시당 내정부 부부장을 지낸 후인 칵 디엡(Huỳnh Khắc Điệp)은 응우옌 홍 디엔(Nguyễn Hồng Diên) 국회 부의장 보좌관으로 임명됐다. 다만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원문 기사의 위원회 명칭은 공식 편제에 맞춰 정확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정계 일각의 시각도 존재한다.
응우옌 티 타청 국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에 임명된 간부들이 모두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으며 다양한 직책을 거친 인재들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들이 폭넓은 시야와 리더십, 강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맡은 바 임무를 훌륭히 완수해 왔다고 치하했다.
부의장은 새로 임명된 공직자들이 새로운 직무에서도 정치적 역량과 공직 윤리를 엄격히 지키고 단결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당과 국가, 국회 및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응우옌 팜 주이 짱 신임 부위원장은 답사를 통해 이번 임명이 커다란 영광이자 무거운 책임감을 주는 계기라며, 앞으로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