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인민위원회, 호치민-달랏꽃거래센터 설치

달랏중심지에서 10키로 지점, 미모사길 끝지점에 꽃거래센터가 생길 예정이다.
미모사길은 득쩜(Đức Trọng)현과 달랏이 만나는 지점으로, 농작물 재배지인 던즈엉(Đơn Dương,럼동Lâm Đồng성)에 가깝다. 꽃거래센터는 16.6헥타 면적으로, 달랏 및 인근지역의 꽃을 한 곳에 집하한 후 다시 호치민집하센터로 운송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달랏쪽 집하장에서는 생산자의 꽃생산정보를 취합하고 구매자의 주문을 받아 판매자와 생산자를 연계, 공급하기 위해 정보처리 및 분석시스템을 구축한다.
호치민에는, 8군의 빈딘 Bình Điền에 총 14헥타 면적의 화훼집하장이 생긴다. 이곳의 상품관리 및 분배 파트에서 집하된 꽃을 주문에 따라 재배송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지속적인 호치민-달랏의 주문과 대금결재 시스템을 갖춘다.
집하 및 분배시스템은 OTA(일본의 화훼시장) 형식을 도입했다. OTA의 화훼연구원장 Susumu Kiryu씨는 “이 원예시스템의 핵심은 농민들이 꽃매매가격을 알 수 있도록 명확하고 공개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또한 중간상인에 의하여 가격이 변동되거나, 농민 자신이 거래가를 모르게 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동시에 분배비용을 절약하고, 농민과 시스템 참여자들의 이윤을 증대, 비용감축면에서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본 꽃거래소는 2018년 오픈 예정, 안정적 발전을 토대로 한 꽃상품의 고품질화를 꾀하며, 호치민-달랏 연계는 경매형태로 전개될 것이다. SATRA(사이공총상사) 및 달랏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매년 250억 송이 생산을 달성, 그 중 다수는 수출되거나 호치민으로 향하는데, 약 90%가 달랏산이다. 1/6 뚜오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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