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4개월간에 걸친 남대문시장 감성가로 조성사업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조형물과 경관 조명, 종합안내도 설치, 노후 보행로 재포장 등으로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며 “600년 역사의 남대문시장이 더 걷기 쉽고, 찾기 쉽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먼저 남대문시장의 개성을 살린 경관을 조성했다.
7개 게이트 조형물에 역사성과 현대적 감각을 담은 통일된 디자인의 조형물을 설치하고 LED 경관조명을 더해 시장의 상징성을 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