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16강전에서 파라과이가 프랑스에 패한 가운데, 전 잉글랜드 골키퍼 조 하트(Joe Hart)를 비롯한 다수의 축구 명사들이 파라과이의 반칙 일변도 플레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Lincoln Financial Field에서 열린 경기에서 파라과이는 각종 비신사적 행위로 프랑스의 경기 흐름을 끊으려 했다. Gustavo Velazquez는 킬리안 음바페(Kylian Mbappé)가 페널티킥을 준비하는 순간 페널티 스팟을 몰래 건드렸고, Gabriel Avalos는 스로인 상황에서 Dayot Upamecano의 가슴에 팔꿈치를 찔렀으며, Matias Galarza는 음바페를 향해 뒤에서 가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러나 파라과이 선수 중 누구도 경고를 받지 않았다. 이날 심판을 맡은 Ilgiz Tantashev의 경기 운영이 지나치게 미흡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조 하트는 파라과이의 이 같은 플레이를 두고 “파라과이는 축구의 수치(nỗi hổ thẹn của bóng đá)”라고 직격했으며, 다른 전문가들도 비슷한 비판을 쏟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