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동부지역, 대규모 부동산투자가 몰린다

2군, 9군 지역에 집중되는 인프라 투자가 대형 투자를 유인함

kinh03

호찌민시 동부지역 부동산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많은 외국투자자들의 투자가 이곳으로 몰리고 있다. 최근 한국 롯데그룹과 일본 미쓰비시그룹은 호찌민시 투티엠(Thủ Thiêm)지역에 22억 달러를 투자해 쇼핑시설과 호텔, 주택, 사무실, 아파트, 50층 규모 빌딩이 들어서는 복합단지 개발에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이 지역은 약 4만 명이 생활하는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곳에 이루어진 사회간접시설 투자가 성장을 촉진시키고 있다. 최근 투자자들은 이곳으로 투자가 몰리자 초기 계획안을 수정하여 대규모 투자안을 새롭게 제출하고 있다. 그중에는 Cantor Fitzgerald, Weidner Resorts, Steelman Partners 와 같은 미국의 유명 투자그룹도 포함된다. 이 회사들은 이 지역 외에도 현재 2군에 40억 달러 투자계획안을 가지고 있다. 이 계획안 중에서 눈 여겨 볼 점은 70층 규모의 고층 금융센터로 이 빌딩이 세워짐에 따라 거주자를 위한 주택과 상업시설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 이로서 투티엠 신개발지역은 앞으로 금융, 상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고 머지않아 다른 지역 발전을 이끄는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6/22, 노동신문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국산 철도 레일 1kg 생산할 때마다 외화 유출 방지”… 호아팟 그룹, 연평균 15% 성장 및 독자 철도 산업 구축 천명

베트남 최대 철강 기업인 호아팟 그룹(Tập đoàn Hòa Phát)이 국가 전략 인프라 구축의 핵심 자산인 고속철도용 레일의 완전 국산화를 선언하며, 신임 정부의 경제 성장에 발맞춰 향후 5년간 연평균 15%의 초고속 성장 타임라인을 달성하겠다고 공식 천명했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